선우용여 “故 이병철 회장, 日 초밥집서 500만원 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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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과의 특별한 인연을 회상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녀'에는 배우 전원주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선우용여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1970년대 TBC에서 상을 받고 도쿄에 갔을 때 이병철 회장님이 계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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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녀’에는 배우 전원주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선우용여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1970년대 TBC에서 상을 받고 도쿄에 갔을 때 이병철 회장님이 계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도쿄의 한 스시집에서 회장님, 김민자 선배, 이순재 선생님, 이낙훈 선생님과 다섯이서 저녁을 먹었다”며 “그 스시집엔 우리밖에 없었고, 밥값이 500만 원이 넘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순재 선생님께 금일봉을 건네시며 쇼핑하라고 하셨다”며 “4명 모두에게 같은 금액을 주시더라. 그걸 보며 ‘돈 많은 분은 꺼내도 사람 수에 맞게 꺼내시는구나’ 싶었다. 정말 멋지고 따뜻한 분이었다”고 회장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TBC는 1964년 개국한 삼성그룹 소유의 민영방송으로 1980년 언론 통폐합 당시 KBS로 흡수됐다. 선우용여와 함께했던 당시 동료 이순재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TBC 개국 멤버 6명 중 이제 나만 남았다”고 밝히며 그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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