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제10대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운영…지역현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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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운영하는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가 지난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 의원들은 소속위원회별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에 관련된 안건을 제안하고, 7월 중 국회의사당 본회의장과 국회체험관을 견학하는 등 임기인 8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청소년 의원들은 지난 2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단을 선출한 데 이어, 지역 현안에 관련된 대표 안건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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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is/20250626152332651ylre.jpg)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운영하는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가 지난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부터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며 총 300여명의 청소년 의원을 배출한 '모두'는 '모여서 두드림'의 줄임말로,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모여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모두'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의원이 되어 지역사회 현안을 발굴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3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30명이 제10대 청소년 의원으로서 선발됐다.
청소년 의원들은 소속위원회별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에 관련된 안건을 제안하고, 7월 중 국회의사당 본회의장과 국회체험관을 견학하는 등 임기인 8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청소년 의원들은 지난 2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단을 선출한 데 이어, 지역 현안에 관련된 대표 안건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굴된 안건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제안서를 기획할 예정이며, 7월에는 국회의사당 본회의장과 국회체험관을 견학하는 등 임기종료일인 8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의회에서 최종 의결된 안건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공모되며, 청소년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지난해 ▲관악구 도로교통특공대 ▲청소년 또래 상담 프로그램 ▲길거리 환경개선을 위한 흡연부스 설치 등 안건 3건을 공모하는 등 지역사회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 관악구를 이끌어갈 청소년 의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을 기다리겠다"며 "이번 활동이 여러분에게 뜻깊은 경험과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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