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하락폭 다시 확대… 세종·충북은 상승세 꺾여

이태희 기자 2025. 6. 26.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지역 아파트 가격의 낙폭이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에 호재를 보였던 세종과 충북 지역의 매맷값도 상승폭이 계속해서 축소되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지역 매맷값은 0.04% 하락, 이달 셋째 주(-0.03%)보다 낙폭이 커졌다.

세종 지역은 이달 넷째 주 0.04% 상승하며, 전주(0.10%)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6월 넷째 주 아파트가격 동향
6월 넷째 주(23일 기준)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대전 지역 아파트 가격의 낙폭이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에 호재를 보였던 세종과 충북 지역의 매맷값도 상승폭이 계속해서 축소되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6% 상승했다.

지난주 0.13% 상승했던 수도권의 매매가격지수는 이달 넷째 주 0.16%로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3% 하락했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지역 매맷값은 0.04% 하락, 이달 셋째 주(-0.03%)보다 낙폭이 커졌다.

각 구별로 살펴보면 중구와 유성구는 0.14% 급락했고, 서구 0.10%, 대덕구 0.03%, 동구 0.04%씩 각각 떨어졌다.

지난주 0.03% 떨어졌던 충남 지역은 이번 주 0.02% 하락하며 낙폭이 다소 축소됐다.

세종 지역은 이달 넷째 주 0.04% 상승하며, 전주(0.10%)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충북 지역의 이번 주 매맷값 상승률도 0.01%로 집계, 이달 셋째 주(0.03%)와 비교해 오름세가 줄었다.

전세가격지수의 경우 대전이 0.10%, 충남 0.04%, 충북 0.01%씩 하락했다. 세종 지역 전세가격지수는 0.13% 상승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