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교육감 '당선무효'에 교원단체마다 환영·우려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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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의 당선무효형 선고를 두고 교원단체들마다 환영과 우려가 교차했습니다.
반면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행정 공백 상황에서도 교육 정책이 멈추지 않도록 내부 안정과 일관된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라며, "서 교육감 체제의 기초학력 보장 등 주요 정책이 긍정 평가를 받아 온 점이 정책 계승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결을 달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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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JMBC/20250626152007681hquf.jpg)
서거석 전북교육감의 당선무효형 선고를 두고 교원단체들마다 환영과 우려가 교차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전북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정의를 외면한 권력과 독단, 진실을 덮으려 한 위선에 대한 사법부의 심판"이라고 평하며, "AI교과서 문제 등 자율성이 훼손된 전북 교육을 정상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교사 모임인 전북교육 바람개비도 성명을 통해 "서 교육감은 재임 기간 측근 인사 채용과 각종 비리 의혹으로 신뢰를 잃었다"고 짚으며, "1년간 교육감 공백기가 이어지겠지만 우리는 혼란의 시기가 아닌 변화의 디딤돌로 삼을 것"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반면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행정 공백 상황에서도 교육 정책이 멈추지 않도록 내부 안정과 일관된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라며, "서 교육감 체제의 기초학력 보장 등 주요 정책이 긍정 평가를 받아 온 점이 정책 계승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결을 달리했습니다.
전북교사노조는 서 교육감을 향해 "교육 행정에 미친 영향을 돌아보며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전제하면서도, "교권 보호와 기초학력 신장 등은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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