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특검팀, 8개 수사팀 팀장 진용 사실상 확정

한성희 기자 2025. 6. 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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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할 김건희 특검팀이 16개 의혹을 나눠 맡을 8개 수사팀을 이끌 팀장들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최근 특검법이 정한 파견 검사 40명의 파견을 확정하고, 각 수사팀을 지휘할 부장검사급 팀장 진용을 내부적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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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할 김건희 특검팀이 16개 의혹을 나눠 맡을 8개 수사팀을 이끌 팀장들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최근 특검법이 정한 파견 검사 40명의 파견을 확정하고, 각 수사팀을 지휘할 부장검사급 팀장 진용을 내부적으로 정했습니다.

각 수사팀를 이끌 팀장은 정광수 서울고검 부장검사와 채희만 대검 부장검사, 송봉준 대검 부장검사, 한문혁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남철우 청주지검 부장검사, 인훈 울산지검 부장검사, 정선제 부산서부지청 부장검사, 이정훈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등 8명입니다.

이정훈 부부장검사는 부장검사역으로 수사팀장을 맡을 예정입니다.

한문혁 부장검사와 인훈 부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와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을 각각 수사했고 채희만 부장검사는 대검 반부패수사2과장으로 건진법사 고가 목걸이·명품 가방 수수 의혹 수사 상황을 챙겨왔습니다.

팀장 진용을 꾸린 김건희 특검팀은 다음 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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