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침수취약가구 돌봄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위험에 취약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성동구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구는 침수취약가구 돌봄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침수취약가구를 촘촘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위험에 취약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성동구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구는 침수취약가구 돌봄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침수취약가구를 촘촘하게 살필 예정이다.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는 통장, 반장, 지원가구가 거주하는 건물 내 주민, 인접 거리 주민, 돌봄공무원 등 총 8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침수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담당한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침수예보(20㎜/15분 또는 55㎜/1시간) 또는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침수경보(CCTV 및 현장 확인 후 필요 시) 발령 시, 돌봄공무원이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침수취약가구 돌봄대에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고 돌봄대는 즉시 해당 가구로 출동해 주변 점검 및 대피소 이동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성동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예상지역 검사 결과와 통·반장 및 인근 주민들의 제보를 토대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588가구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 중 자력대피가 어렵다고 신청한 52가구를 침수취약가구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중증장애인 여부 혹은 침수 이력 유무와 상관없이 실질적인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하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23일 침수취약가구 돌봄대를 대상으로 풍수해방재교육과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해 대응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로 매년 하천 범람, 주택 및 도로 침수 등 다양한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며 “침수취약가구 돌봄대의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올해도 모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 반만에 공개석상 모습 드러낸 리설주, 바지차림에 구찌백
- 초밥집 접시에 사용한 콘돔 놓고 인증샷 남긴 10대, 업주는…
- 노래방서 생면부지 50대女 살해한 30대…시신 유기 후 마사지 업소 출입까지
- [속보]채무 탕감 ‘반대’ 59%…민생지원금 ‘소득 수준별로’ 48%-NBS
- [속보]김민석 총리 임명 ‘찬성’ 54.9%…장관 인사 ‘잘한다’ 60.2%-한길리서치
- 26년 전 ‘신사복 모델 화보’ 청문회 소환..‘웃참’ 김민석
- [단독]사직 전공의 ‘무리수’에… 의대 교수들도 등돌렸다
- “앗 따가” 축제 중 젊은 여성만 노린 주삿바늘 테러…프랑스 발칵
- [속보]이달만 147%↑ 카카오페이, 투자과열로 하루 거래정지…3만원 하던 주가 9만원대로
-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돌 곧 재개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