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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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또 하나의 공모전으로 세상과의 '연결 짓기'에 나선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오는 7월 25일까지 총상금 2750만 원 규모의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통과 현대를 잇고 일상과 예술을 연결 짓는 창의적인 장이 될 것"이라며 "생활 속에 익숙하게 스며든 젓가락과 보자기가 어떤 예술적 작품으로 탄생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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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이성현 기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또 하나의 공모전으로 세상과의 ‘연결 짓기’에 나선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오는 7월 25일까지 총상금 2750만 원 규모의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해 다양한 ‘연결 짓기’로 외연을 확장해 가고 있는 열린 비엔날레의 일환이다. 우리의 생활 속 오랜 공예소재인 보자기와 젓가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전통을 담고 문화를 집고 세상을 열자’로 정했다. 보자기와 젓가락의 관계성, 확장성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재료의 기능적·상징적·조형적·현대적 해석 등을 자유롭게 반영하되, 가로 30cm×세로 37cm×높이 33cm 이내 작품이어야 한다.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 복수 출품도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21~25일 오후 6시까지며, 청주공예비엔날레 주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 조직위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작품과 신청서류 모두 제출해야 접수로 인정하며, 신청서류 양식은 청주공예비엔날레 홈페이지(www.okcj.org)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를 거쳐 대상 6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인기상 50만 원을 시상하며, 주요 수상작을 비롯한 입상작은 비엔날레 기간 문화제조창 본관 중앙서가에 전시돼 관람객을 만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통과 현대를 잇고 일상과 예술을 연결 짓는 창의적인 장이 될 것”이라며 “생활 속에 익숙하게 스며든 젓가락과 보자기가 어떤 예술적 작품으로 탄생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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