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는 사시사철 공연 성수기…7월에도 ‘어디나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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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공연 성찬 '어디나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종로구에 따르면 어디나 스테이지는 찾아가는 공연 문화의 정착을 위한 연간 프로젝트다.
종로구 관계자는 "도시 전체에 문화가 흐를 수 있도록 올 한해 종로 전역이 무대가 되는 어디나 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며 "어디서나,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장소와 시간에 이 공연을 만난다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누구보다 흥겹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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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연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

서울 종로구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공연 성찬 ‘어디나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종로구에 따르면 어디나 스테이지는 찾아가는 공연 문화의 정착을 위한 연간 프로젝트다. 장소, 콘셉트, 대상 등을 고려한 다채로운 무대를 12월까지 공연장이 아닌 종로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5월 개막 축제로 시작해 이달에는 세 차례의 공연을 행했으며, 7월에는 네 번 개최한다.
7월 4일 오후6시 보신각공원 ‘초여름콘서트’, 7월 9일 12시 젊음의거리 ‘청량콘서트’, 7월 18일 오후5시30분 묘동사거리 ‘핫플콘서트’, 7월 21일 오전 10시 창신초등학교 ‘동심콘서트’ 순으로 이어진다.
‘초여름콘서트’는 시민들의 퇴근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쾌한 무대로 기획했다. ‘청량콘서트’는 한낮 종각역~청계천을 찾은 누구나 아름다운 현악기 선율을 감상하며 점심시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묘동사거리에서 펼쳐지는 ‘핫플콘서트’는 금요일 저녁의 열기를 더할 신나는 디제잉 무대로 꾸민다. ‘동심콘서트’는 창신초등학교로 찾아가 저학년을 위한 연극, 고학년을 위한 케이팝 공연을 열고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선물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종로문화재단 또는 렛츠종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도시 전체에 문화가 흐를 수 있도록 올 한해 종로 전역이 무대가 되는 어디나 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며 “어디서나,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장소와 시간에 이 공연을 만난다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누구보다 흥겹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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