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이번엔 한국파파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자 프랜차이즈 파파존스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파파존스는 26일 입장문을 내 "일부 고객 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노출 정보는 고객명과 연락처, 주소 등이며 카드 정보의 경우 카드번호 16자리 중 일부가 마스킹(가림) 처리된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위, 구체적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파악 위한 조사 시작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파파존스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파파존스 로고. [사진=파파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inews24/20250626145232681yggx.jpg)
한국파파존스는 26일 입장문을 내 "일부 고객 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노출 정보는 고객명과 연락처, 주소 등이며 카드 정보의 경우 카드번호 16자리 중 일부가 마스킹(가림) 처리된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리 소홀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보다 철저한 개인정보 관리 매뉴얼을 구축하고 보안 시스템을 전면 점검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안전성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피해 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확인된 피해가 있다면 신속히 고객에게 안내한 뒤 적절한 보호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파파존스는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소홀로 2017년 1월부터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고객 주문정보가 온라인상에 노출된 것을 확인하고 전날 오후 개인정보위에 신고했다.
이와 관련해 개인정보위는 이날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규모, 기술적·관리적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 기간을 초과해 주문 정보를 보관한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확인해 법 위반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기 전까지 써내려 간 외국어⋯'이 작가' 공부 노트, 1억4000만원에 낙찰
- 이경규, 버스 들이받고 차도로 비틀비틀 걸어⋯'약물 운전' 당시 CCTV 공개
- 대법 "안민석, '최순실 스위스 비밀계좌' 발언 허위"
- "정신과 약 복용자에 대한 낙인"⋯정신과 전문의, '이경규 약물 운전' 보도 우려
- '박수 12번' 나온 李 대통령 시정연설…국힘은 '팔짱'만 [현장]
- 게임 업계에 부는 '스테이블코인' 바람…태풍이냐, 미풍이냐
- '연평해전' PTSD 장병, '국가유공자 예우'길 열리나
- "배우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연관있다" 주장한 유튜버, 벌금 700만원
- 매년 수십억 개 버려지는 폐타이어…원료로 재탄생한다
- 정용진 신세계 회장, '록브리지' 아시아 회장 맡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