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에 8월 내 착공.. 이르면 내년 개장"

전재웅 2025. 6. 26.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매형 유통 기업인 코스트코가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익산에 입점하기로 확정지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26일) 취임 3주년 언론브리핑에서 오는 8월 진입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코스트코 익산점이 본격적인 개점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왕궁물류단지 내 입점을 추진하던 코스트코는 행정 절차와 부지 조성 차질을 이유로 재작년 1월 계약 해지를 통보해 무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도매형 유통 기업인 코스트코가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익산에 입점하기로 확정지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26일) 취임 3주년 언론브리핑에서 오는 8월 진입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코스트코 익산점이 본격적인 개점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왕궁물류단지 내 입점을 추진하던 코스트코는 행정 절차와 부지 조성 차질을 이유로 재작년 1월 계약 해지를 통보해 무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서는 점포는 왕궁면 내 3만 7천여 평방미터 규모로, 지난해 미국 본사 책임자가 익산을 방문해 토지 매매 계약 등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계엄 사태로 입국을 미루면서 절차가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익산시는 이르면 2027년 설 전에 개장을 마치고, 전북과 전남 광주 등지에서 연간 수백만 명이 방문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소상공인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 전략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