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시장을 잡아라!", 하반기 신작 6종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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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국내 게임 시장이 서브컬처 장르 신작들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연이어 비공개 테스트(CBT)를 마친 작품들이 본격적인 출시 준비를 마치면서 서브컬처 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선택받기 위한 진검승부를 앞뒀다.
최근 서브컬처 장르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주류 장르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게임업체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앞세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주요 출시 예정작은 ▲가레나 '신월동행',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웹젠 '테르비스', ▲요스타 '스텔라 소라', ▲카카오게임즈 '프로젝트C(가칭)',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등이 꼽힌다.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에픽세븐'의 슈퍼크리에이티브 김형석 대표가 개발을 맡은 신작이다. 미지의 존재 '카오스'로 인해 멸망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RPG로, 매력적인 캐릭터 수집과 육성은 물론, 카드 덱빌딩과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융합한 독창적인 시스템이 특징이다. 오는 7월 사전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서브컬처 게임 시장은 단순한 수집형 RPG의 틀을 넘어서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적용된 신작으로 풍성해질 예정이다. 액션, 전략, 내러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융합과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한 차세대 서브컬처 게임들이 대거 출격을 앞둔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이 이용자의 선택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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