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표준특허 전략 확산 컨퍼런스’ 개최

김원준 2025. 6. 26.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허청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 방돔에서 '표준특허 전략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첨단기술이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 기정학(技政學)의 시대에, 주요국은 패권 경쟁의 전략적 수단으로 기술표준과 표준특허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라면서 "특허청도 국가 표준특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대한민국 '진짜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우수사례, 표준특허 창출·활용 전략 등
2025 표준특허 전략 확산 컨퍼런스 포스터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 방돔에서 ‘표준특허 전략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표준특허는 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표준기술을 포함한 특허로, 이 특허는 관련 제품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의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우수사례 및 표준특허 유관 기업·기관의 R&D-표준-특허 연계 전략 등을 공유해 국내 산·학·연의 표준특허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의 첫 순서로 특허청의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참여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 참여기관으로는 가천대학교 손혁민 교수 연구실(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한국전자기술연구원(특허청장상), ㈜이스톰(특허청장상)이 최종 선정됐다.

이어 △6G·인공지능융합기술(AIoT) 등 주요 분야의 표준화·표준특허 동향 및 전략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우수 지원 사례 △표준특허를 활용한 수익화 방안 △표준특허 분쟁 해결 방안 등 표준특허의 창출·활용·보호 전반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첨단기술이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 기정학(技政學)의 시대에, 주요국은 패권 경쟁의 전략적 수단으로 기술표준과 표준특허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라면서 “특허청도 국가 표준특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대한민국 ‘진짜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