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드니 빌뇌브 감독, 새 ‘007 시리즈’ 연출 “믿을 수 없이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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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이 새 007 시리즈 감독을 맡는다.
성명서를 통해 드니 빌뇌브 감독은 "영화를 보러 갔던 것 중 가장 오래된 기억은 007"이라며 "열렬한 제임스 본드의 팬이고, 나에게 그는 신의 영역이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앞으로 다가올 많은 새로운 길을 열고자 한다. 막중한 책임임과 동시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일이자 큰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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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드니 빌뇌브 감독이 새 007 시리즈 감독을 맡는다.
6월 25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영화 '듄' 시리즈를 연출한 것으로 국내서 유명하다. '듄3'가 오는 2026년 12월 16일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해외 영화 팬들은 이와 같은 결정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성명서를 통해 드니 빌뇌브 감독은 "영화를 보러 갔던 것 중 가장 오래된 기억은 007"이라며 "열렬한 제임스 본드의 팬이고, 나에게 그는 신의 영역이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앞으로 다가올 많은 새로운 길을 열고자 한다. 막중한 책임임과 동시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일이자 큰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국 출신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까지 무려 15년간 제임스 본드 캐릭터를 맡아온 가운데,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끝으로 시리즈를 떠나 현재 새 제임스 본드는 공석인 상황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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