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전선 자르고 구리선만 골라 팔아넘긴 50대 검거

양희문 기자 2025. 6. 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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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전선을 자르고 그 안에 있던 구리선을 팔아넘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포천과 남양주, 의정부 일대에서 전봇대의 전선을 잘라내 내부에 있던 구리선을 팔아넘긴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전봇대의 전선을 태운 뒤 내부의 구리선만 챙기는 방식으로 범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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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신웅수 기자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전봇대 전선을 자르고 그 안에 있던 구리선을 팔아넘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포천과 남양주, 의정부 일대에서 전봇대의 전선을 잘라내 내부에 있던 구리선을 팔아넘긴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전봇대의 전선을 태운 뒤 내부의 구리선만 챙기는 방식으로 범행했다. 그가 잘라낸 전선을 이어붙이면 약 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가 고물상에 팔아넘긴 구리선 80㎏을 회수하는 한편, 장물을 사들인 사람들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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