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지난해 679억 적자…상반기 병상 운영률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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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의 지난해 679억 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의정 갈등 발생 전과 비교할 때 병상 운영이 50% 수준이라 적자 폭은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 기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176억 원의 적자를 냈다.
2023년 흑자(174억 원)를 기록했던 화순전남대병원도 지난해에는 적자(29억 원)를 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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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의 지난해 679억 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의정 갈등 발생 전과 비교할 때 병상 운영이 50% 수준이라 적자 폭은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26일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 47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3년도 영업손실이 271억 원인 점을 고려할 때 적자가 203억 원 늘어난 것이다.
이 기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176억 원의 적자를 냈다. 2023년 흑자(174억 원)를 기록했던 화순전남대병원도 지난해에는 적자(29억 원)를 면하지 못했다.
3개 병원을 합하면 영업손실액은 679억 원으로 늘어난다.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입원·수술 환자가 줄어든 영향이다. 전남대병원은 의료진의 대규모 이탈로 병원 내 진료·수술 건수가 급감, 의료 수익이 21.4% 감소했다.
현재도 의정 갈등 전과 비교했을 때 병상 운영률은 50% 수준에 그치고 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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