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APEC 성공개최’ 해야 하는 이유[다시뛰자 T·K(경주APEC 성공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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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화마가 스치고 지나간 경북 북부지역이 아직도 암흑천지다.
벌써 여름으로 치닫고 있지만 이곳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이라더니 아직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은 한겨울 밤처럼 춥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둡기만 하다.
또 하나의 의제는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다.
따라서 주도면밀한 계획으로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경주가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우뚝 서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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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화마가 스치고 지나간 경북 북부지역이 아직도 암흑천지다. 벌써 여름으로 치닫고 있지만 이곳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이라더니 아직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은 한겨울 밤처럼 춥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둡기만 하다.
제2기 트럼프 시대가 시작되면서 국제정세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국내 정세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회 전반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이재민들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로 들릴 뿐이다. 하루 하루 잔인한 시간의 연속상이다. 이를 타계할 무엇인가 혁신적인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
그 마중물 역할을 할 한 바가지의 물이 필요하다. 그것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라고 본다.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주도면밀하게 준비해 대박을 터트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 조건이 갖춰져야 할 듯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물론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까지 APEC에 참석하도록 이끌어내는 것이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기업인인 일론 머스크(테슬라·스페이스X CEO) 등의 발길을 경주로 이끈다면 금상첨화다. 이중 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내년에는 중국에서 APEC 회의가 개최되는 만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참석이 예상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중앙정부와 협의해 APEC에 김정은과 푸틴까지 초대하겠다는 복안인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한·미·일·북·중·러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또 하나의 의제는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한국뿐만 아니라 APEC 회원국 대다수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 중 하나다. 그 대응책으로 노동시장 개혁, 연금제도 조정, 고령화 시대 경제 활성화, 가족 친화적 정책 강화 등에서의 방안 모색과 회원국 간 협조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향후 있을 APEC 장관급 회의 등에서도 이 두 가지 의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경북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가져올 경제효과가 1조8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경북지역 경제에 972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654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7908명의 취업 창출 효과를 예상했다.
한국이 국제무대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는 결코 많지 않다. 물들어 올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과거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연하다. 1999년 4월21일, 자신의 일흔 세 번 째 생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안동 하회마을을 찾은 여왕은 성대한 생일상을 받자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여왕은 높다란 떡꽃 화분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생전 처음 맛을 본 ‘안동소주’ 잔을 들고선 연신 엄지를 치켜 세웠다. 여왕은 그날 “오늘 이곳에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렇듯 글로벌 셀럽(유명 인사)이 닿는 발길마다 그곳은 단숨에 핫플레이스가 되곤 한다.
따라서 주도면밀한 계획으로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경주가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우뚝 서기를 기대해 본다.
이후 그 여파로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대거 경북도로 몰려 오고 화마가 스치고 지나간 경북 북부지역 산하가 푸른 나무와 숲으로 덮히기를 심히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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