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72만원 내고 삽니다”…서울 월세도 폭풍질주, 올해 최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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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 빌라 원룸 평균 월세가 72만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5월 기준 서울 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72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841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내 월세보증금 1억원 미만 원룸의 평균 월세보증금은 2493만원, 평균 월세는 6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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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강남, 92만 원
![서울 송파구 부동산 중계업소에 월세 안내 프린트 물이 붙어 있다. [이충우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mk/20250626201804234pqpi.png)
26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5월 기준 서울 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72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841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달인 4월보다 평균 월세는 4만원(6%), 평균 전세보증금은 587만원(2.8%) 오른 수치다. 월세의 경우 올 들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용산구(102만원)이다. 이는 서울 평균 월세인 72만원보다 41%(30만원) 높은 금액으로, 4월 평균 월세(70만원)보다 무려 44.8%가 올랐다.

전세보증금의 경우, 서초구가 평균 전세보증금 2억7258만원으로 5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치구로 꼽혔다. 이는 서울 평균보다 5147만원 높은 금액으로 서울 평균 시세의 125%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2억5927만원), 광진구(2억3896만원), 용산구(2억3728만원), 중구(2억2668만원), 성동구(2억2265만원), 송파구(2억2332만원), 마포구(2억2162만원) 순으로 서울보다 전세보증금이 높았다.
서울 내 월세보증금 1억원 미만 원룸의 평균 월세보증금은 2493만원, 평균 월세는 6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구는 평균 월세보증금과 월세가 각각 2143만원, 97만원이었다. 강남구는 평균 월세보증금 1906만원과 월세 88만원이었다.
다방이 매달 발표하는 ‘다방여지도’는 서울 지역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을 대상으로 한다. 전월세 전환율을 반영한 보증금 1000만 원 기준의 평균 월세와 평균 전세 보증금을 산출해 제작한다. 평균 월세의 경우 월세 보증금 1억 원 미만의 거래를, 평균 전세 보증금의 경우 모든 전세 거래를 집계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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