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드라인' 마침내 베일 벗었다… 투어 트레일러 최초 공개

김현희 기자 2025. 6. 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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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초호화 트레일러를 마침내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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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로제, 제니, 지수, 리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초호화 트레일러를 마침내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에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TRAILER'(데드라인)를 게재했다.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의 영상이 펼쳐지며, 모두의 궁금증을 모았던 월드투어의 힌트가 한꺼풀 벗겨진 것이다.

영상은 드넓은 사막 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로제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됐다. 이어 서부극을 떠올리게 하는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함께 쭉 뻗은 도로 위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블랙핑크의 화려한 비주얼이 한 편의 영화 예고편과 같은 감각적인 연출로 담겨 몰입감을 높였다.

ⓒYG엔터테인먼트

특히 로제, 리사, 제니, 지수가 차례로 등장해 한데 모여 로드트립을 떠나는 장면은 짜릿한 쾌감까지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막강한 파급력과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선두주자로 우뚝 선 네 멤버의 완전체 시너지를 다시금 실감하게 한 지점이다.

YG 측은 "이번 트레일러는 해외의 유명 연출진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랜캐스터 인근 사막 및 할리우드 스튜디오 등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며 "최상의 결과물을 위한 모두의 노력들이 <DEADLINE>에서 어떠한 공연으로 완성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을 개최한다.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쳐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찾는 대규모 월드투어의 출발점이다.

블랙핑크의 신곡이 2년 8개월여 만에 최초 공개되는 자리라 기대감은 최고조다.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으나 역대급 프로젝트 가동을 통해 블랙핑크만의 아이코닉한 음악을 예고한 만큼 이들이 어떤 무대로 화려한 귀환을 알릴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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