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사령관, 예고 없이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 찾아 면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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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특검 수사 대상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사전 조율 없이 특검 사무실을 찾아가 면담을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오늘 오전 서울 서초동에 있는 특검 사무실을 찾아 특검이 검토 중인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항소 취소에 대해 "한국 군에 얼마나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인지 설명드리고자 한다"며 면담을 요구했다가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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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특검 수사 대상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사전 조율 없이 특검 사무실을 찾아가 면담을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오늘 오전 서울 서초동에 있는 특검 사무실을 찾아 특검이 검토 중인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항소 취소에 대해 "한국 군에 얼마나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인지 설명드리고자 한다"며 면담을 요구했다가 돌아갔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현 특검은 취재진과 만나 "무단으로 하는 건 맞지 않고 응할 이유가 없다"며 "면담이 문제가 아니라 수사 개시도 안 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접수 절차도 없어서 나중에 오라는 데도 자기가 온 것"이라며 "정상적으로 수사가 개시된 다음에 자료를 주겠다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특검은 "어차피 다 관련자들이고 수사가 개시되면 다 부를 것이기 때문에 굳이 접촉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947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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