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반쪽이전’ 감동 싣고 창원 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래동화 반쪽이를 모티브로 한 가족뮤지컬 '반쪽이전'을 오는 28~29일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가족뮤지컬 '반쪽이전' 한 장면.
협동조합 손에손에가 제작을 맡은 '반쪽이전'엔 팔도 하나, 다리도 하나, 귀도 코도 모든 것이 하나씩인 반쪽이와 그런 반쪽이를 따돌리고 놀리는 친구들, 아이들 놀림에도 반쪽이 편에 선 마음씨 착한 이쁜이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우리가 함께할 때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

가족뮤지컬 ‘반쪽이전’ 한 장면./협동조합 손에손에/
협동조합 손에손에가 제작을 맡은 ‘반쪽이전’엔 팔도 하나, 다리도 하나, 귀도 코도 모든 것이 하나씩인 반쪽이와 그런 반쪽이를 따돌리고 놀리는 친구들, 아이들 놀림에도 반쪽이 편에 선 마음씨 착한 이쁜이가 있다. 어느 날 마을에 무서운 뱀이 나타나자, 이쁜이는 반쪽이를 구하려다 뱀에게 물리고, 반쪽이는 이쁜이를 위해 힘겹게 맞선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난 주인공 ‘반쪽이’가 친구들의 도움과 사랑을 통해 자신의 결핍을 극복하며 스스로를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는 이야기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조화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담는다.
공연은 약 70분, 24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9일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