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오리알 되기는 싫은가' 요케레스, 맨유에 이적 희망 의사 전달

이형주 기자 2025. 6. 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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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요케레스(2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 희망 의사를 밝혔다.

영국 언론 '팀 토크'는 26일 "요케레스가 맨유에 이적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포르팅 CP는 요케레스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맨유 역시 요케레스에 관심이 있고, 스포르팅 시절 은사 후벵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영입에 있어 이점이 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맨유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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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 리스본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빅토르 요케레스(2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 희망 의사를 밝혔다.

영국 언론 '팀 토크'는 26일 "요케레스가 맨유에 이적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포르팅 CP는 요케레스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1998년생의 스웨덴 공격수인 요케레스는 직전 시즌 스포르팅에서의 빼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아왔다. 요케레스는 당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는 아스널 FC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역시 요케레스에 관심이 있고, 스포르팅 시절 은사 후벵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영입에 있어 이점이 있다. 하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는 관계로 요케레스가 맨유에 합류를 원치 않는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맨유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상태다. 다만 맨유는 재정 규정 준수로 인해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먼저 선수 판매가 선결돼야 하는 상횡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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