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갈매기 성운

이종현 기자 2025. 6. 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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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가스와 가려진 먼지로 이뤄진 성간의 광활한 공간은 지구의 천문학자들에게 새와 같은 모습을 떠올리게 해 '갈매기 성운'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갈매기 성운의 밝은 머리는 'IC 2177'로 분류되며, 이는 컴팩트하고 먼지가 많은 방출·반사 성운이다.

큰개자리 OB1 협회에 속한 다른 별들과 함께 약 20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을 차지하며, 갈매기 성운의 추정 거리인 3800광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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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성운의 모습./Timothy Martin

빛나는 가스와 가려진 먼지로 이뤄진 성간의 광활한 공간은 지구의 천문학자들에게 새와 같은 모습을 떠올리게 해 ‘갈매기 성운’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새의 광대하고 넓은 초상화는 은하수의 평면을 따라 시리우스 방향으로 약 3.5도에 걸쳐 펼쳐져 있다. 시리우스는 큰개자리(Canis Major)의 알파 별이다.

갈매기 성운의 밝은 머리는 ‘IC 2177’로 분류되며, 이는 컴팩트하고 먼지가 많은 방출·반사 성운이다. 큰 방출 영역은 연속적인 초신성 폭발에 의해 쓸려 내려간 광범위한 껍질 구조의 일환일 가능성이 크다.

성운의 중앙 아래쪽과 오른쪽에 있는 눈에 띄는 푸른 아크는 도망치는 별 ‘FN 큰개자리’의 보우 쇼크다. 이 성간 가스와 먼지 구름의 복잡한 집합체는 원자 수소의 붉은 빛에 의해 지배된다. 큰개자리 OB1 협회에 속한 다른 별들과 함께 약 20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을 차지하며, 갈매기 성운의 추정 거리인 3800광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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