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 대통령과 현실 인식 같이해…추경 조속 처리에 온 힘"
민경호 기자 2025. 6. 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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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과 관련해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추경의 조속한 처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원내대변인은 "저성장이 지속되면 우리는 벗어날 수 없는 악순환에 빠지고 말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은 위기에 처한 민생과 경제를 되살리는 것은 물론, 성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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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원내대표단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과 관련해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추경의 조속한 처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26일) 브리핑에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는 이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뜻을 같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원내대변인은 "저성장이 지속되면 우리는 벗어날 수 없는 악순환에 빠지고 말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은 위기에 처한 민생과 경제를 되살리는 것은 물론, 성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서는 국민의힘 등 야당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대한민국이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야당도 힘을 보태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민생제일주의와 실천성과 제일주의는 국민주권 정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국정철학"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시정연설은) 대통령으로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능력과 의지를 보인 명연설"이었다며 "정부가 마련한 추경안이 조속히 통과돼, 메마른 민생경제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이번 추경안은 내수 침체를 살리기 위한 마중물이고, 경제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해 정부가 추경안에 담지 못한 내용이 있다면, 야당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의견을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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