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기동 계획에 없던 기성용, 결국 포항 박태하 품으로!

정충희 2025. 6. 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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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인 기성용이 서울과 작별하고 포항에 입단합니다.

기성용은 최근 김기동 서울 감독을 만나 뛰고 싶은 의사를 전했지만, 김기동 감독의 계획에 자신이 없음을 알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때 포항 박태하 감독이 전화해 포항에서 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팬들은 구단과 김기동 감독을 비판하는 근조화환을 연습장 등에 보내고 트럭 시위까지 벌였습니다.

계약이 빠르게 이루어지면 당장 이번 일요일에 열리는 포항과 서울의 경기에 기성용이 벤치에라도 앉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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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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