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신시아, 홍자매 신작 '그랜드 갤럭시 호텔' 주연

오명언 2025. 6. 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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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과 신시아가 스타 작가 '홍자매'의 신작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이매지너스는 이도현과 신시아가 출연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올해 하반기 촬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작사 이매지너스는 "풍부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을 그려내는 홍자매 작가와 수려한 영상을 만들어내는 오충환 감독, 그리고 이도현, 신시아라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K-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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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배우 이도현·신시아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우 이도현과 신시아가 스타 작가 '홍자매'의 신작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이매지너스는 이도현과 신시아가 출연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올해 하반기 촬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사신들이 뽑은 전 세계 위령 호텔 중 고객만족도 1위를 수십년간 놓치지 않은 호텔의 사장이 갑작스럽게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다.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구미호',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가 극본을 맡고, '스타트업', '무인도의 디바', '멜로무비'의 오충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도현은 사장이 실종된 호텔에 미스터리하게 들어온 새 사장 은하 역을, 신시아는 새 사장이 나타나 인생이 꼬여버린 호텔리어 고상순 역을 연기한다.

제작사 이매지너스는 "풍부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을 그려내는 홍자매 작가와 수려한 영상을 만들어내는 오충환 감독, 그리고 이도현, 신시아라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K-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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