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 이철희 대표원장, 국내 개원의 최초 `양압기 엔지니어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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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 이철희 대표원장이 지난 6월, 국내 개원의 최초로 독일 로벤스타인(Lowenstein) 본사 인증 '양압기 기기 관리 자격'을 취득했다.
이철희 대표원장은 "국내 개원의로서는 처음으로 양압기 관리 자격을 공식 취득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압기는 평생 사용하는 임대 기기인 만큼,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환자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양압기 관리 센터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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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 이철희 대표원장이 지난 6월, 국내 개원의 최초로 독일 로벤스타인(Lowenstein) 본사 인증 '양압기 기기 관리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Technical Training in Bangkok 2025'를 통해 부여된 것으로, 양압기 관리에 필수적인 기능 이해부터 정밀 점검, 위생 관리, 수리 등 전반적인 기술 습득과 실습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는 전문 자격이다.
특히 국내에서 개원의가 해당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의 양압기 치료 및 관리 역량이 한층 더 전문화·체계화됐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수면 중 기도가 반복적으로 폐쇄돼 호흡이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은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심장마비 등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크게 높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대표적인 치료법은 양압기로, 기도에 일정한 압력을 공급해 기도 폐쇄를 방지하고 정상적인 호흡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양압기는 코와 입, 얼굴 피부 및 호흡기에 직접 닿는 의료기기인 만큼 정기적인 세척과 소독, 필터 교체 등 세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위생 문제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는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양압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드물게 '양압기 관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본사 수준의 전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밀 점검을 통해 최상의 치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2023년 7월, 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 소속 임직원 3명이 독일 로벤스타인 본사에서 직접 교육을 이수하고 양압기 엔지니어 자격을 공식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이철희 대표원장과 함께 병원 소속 직원 1명도 추가로 자격을 취득해, 총 4인의 양압기 전문 인력을 갖추게 됐다.
이철희 대표원장은 "국내 개원의로서는 처음으로 양압기 관리 자격을 공식 취득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압기는 평생 사용하는 임대 기기인 만큼,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환자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양압기 관리 센터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자체 시스템을 기반으로 당일 A/S를 포함한 토탈 케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내 양압기 치료 및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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