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어린이 교통사고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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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천안과 아산의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가 전년보다 소폭 줄어 들었다.
천안과 아산 모두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 사고 사망자는 없었다.
지난해 천안에서 발생한 어린이사고의 원인으로는 안전운전불이행이 65건(48.5%)로 가장 많았다.
어린이가 보행 중에 당한 사고는 지난해 천안이 41건(30.6%), 아산이 17건(23.0%)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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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불이행 압도적으로 많아

[천안]지난해 천안과 아산의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가 전년보다 소폭 줄어 들었다.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발생한 어린이사고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에서 발생한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34건이었다. 2021년 138건, 2022년 135건 2023년 142건과 비교하면 조금 줄어들었다. 부상자수도 전년에 비해 줄어들었다. 어린이 사고 부상자수는 2021년 174명, 2022년 165명, 2023년 191명, 지난해에는 157명이었다. 지난해 부상자 중 중상은 27명이었다.
아산시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지난해 74건이었다. 2021년 66건 2022년 77건, 2023년 79건이었던 어린이 사고 증가세가 지난해 꺾였다. 부상자는 2021년 70명, 2022년 94명, 2023년 98명, 지난해 94명이었다. 중상은 20명이었다. 천안과 아산 모두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 사고 사망자는 없었다.
지난해 천안에서 발생한 어린이사고의 원인으로는 안전운전불이행이 65건(48.5%)로 가장 많았다.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이 19건(14.2%), 안전거리미확보 19건(14.2%), 신호위반 12건(9.0%)으로 그 뒤를 따랐다. 아산의 경우 안전운전불이행이 47건(63.5%)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신호위반 9건(12.2%), 보행자보호의무위반 6건(8.1%) 순이었다.
어린이가 보행 중에 당한 사고는 지난해 천안이 41건(30.6%), 아산이 17건(23.0%)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어린이 보행 사고는 천안 3건, 아산 4건이 었다. 중상자 수도 6명(천안 2명, 아산 3명)이었다. 천안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사고가 2020년 5건, 2021년 6건 2022년 5건, 2023년 10건으로 치솟았다가 지난해 감소했다. 아산은 2020년 1건, 2021년 1건 2022년 1건, 2023년 3건 이었다.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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