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에 뜬 예수보러 8천명 몰렸다”…필리핀 성당 위 ‘기적의 장면’ 화제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2025. 6. 26.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필리핀의 한 성당 상공에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구름이 떠오른 장면이 포착돼 신도들과 온라인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이 퍼지자 현장을 찾는 순례객만 8000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줌인 기능을 통해 구름의 형태를 선명하게 담았으며, 머리카락처럼 보이는 선과 손을 든 듯한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수 형상 구름. [사진 = 인스타그램 accuweather]
필리핀의 한 성당 상공에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구름이 떠오른 장면이 포착돼 신도들과 온라인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이 퍼지자 현장을 찾는 순례객만 8000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달 초 필리핀 나가시의 대표적 성지인 페냐프란시아 대성전 상공에서 예수 형상으로 보이는 구름이 발견됐다.

구름은 지난 19일 ‘국가 청년의 날’을 앞두고 열린 예배 도중 한 신도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줌인 기능을 통해 구름의 형태를 선명하게 담았으며, 머리카락처럼 보이는 선과 손을 든 듯한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이 SNS에 퍼지자 현장에 있던 신도들은 하나같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 “하늘에서 보낸 신호”라 믿는 신자들이 몰리면서 약 8000명의 순례객이 이 성당을 찾았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