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이응우 시장, 민선8기 3년 성과와 비전 제시

정종만 기자 2025. 6. 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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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이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2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3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행복지수 1등 도시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의 1년도 시민의 행복과 더 큰 계룡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면서 힘차게 나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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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행복과 더 큰 계룡의 미래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응우 계룡시장이 26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3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정종만 기자

[계룡]이응우 계룡시장이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2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남은 임기 1년은 그간의 결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난 3년간 통계지표로 확인된 도시 성장의 가시적 성과를 언급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계룡시는 △인구 6% 증가 △예산규모 11% 확대 △사업체 수 9%, 경제활동 인구 24% 증가 등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정책 신뢰도 또한 눈에 띈다.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충남 도내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으며, '말뿐인 약속'이 아닌 '지켜낸 약속'으로 시민과의 신뢰를 공고히 했다.

이 시장은 "계룡은 지금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안전지수, 교통안전지수 등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안정을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계룡시만의 특화된 정체성을 살린 국방 콘텐츠도 큰 성과를 거뒀다. 2022년 세계軍문화엑스포와 지난해 국제방위산업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계룡시는 국내외 방산 기업들의 이목을 끌었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025 대한민국 창조경영' 시민소통 부문 대상 수상, K-웰니스 도시 선정, 맑은 공기 모범 도시, 지식산업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준공, 향적산 치유의 숲 개장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다방면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이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을 계룡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지능형센서 Spin-on 센터 조성 △국방 첨단기술 특화 산업단지 구축 △국립군사미래박물관 및 K-국방컨벤션센터 유치 등을 통해 계룡의 국방산업 생태계를 한층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신도역 부활 △국도1호선~계룡대로 광역도로 개설 등 교통인프라 확충과 함께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3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행복지수 1등 도시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의 1년도 시민의 행복과 더 큰 계룡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면서 힘차게 나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계룡시의 끊임없는 노력이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시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이 26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3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정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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