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8000불 돌파…“크립토는 주류” 파월 발언·모기지 심사때 코인 반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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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기대감 상승 영향에 한떄 10만8000달러선을 넘었다.
이날 비트코인은 제도권에서 가상자산을 인정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반등했다.
또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심사 기준에 가상자산 보유량이 반영될 수 있다는 소식도 비트코인 상승으로 이어졌다.
단 이날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가상자산은 하락하거나 보합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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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성숙…이젠 주류산업”
모기지 심사 기준에 코인 반영
FHFA 청장이 보증기관에 지시
비트코인 도미넌스 약 66% 달해

2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10만8168.40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을 줄여 이날 오전 10시 기준 10만7381.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제도권에서 가상자산을 인정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반등했다.
우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과거엔 사기가 많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코인 산업은 성숙해졌으며 주류(mainstream)가 되었다”고 발언했다.
파월 의장은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가상자산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 바뀌었는지에 대해 물어본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등 가상자산 규제 정책에 대해서도 “기존의 암호화폐 관련 지침을 검토하고 철회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심사 기준에 가상자산 보유량이 반영될 수 있다는 소식도 비트코인 상승으로 이어졌다. 가상자산의 담보 가치가 점점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기 때문이다.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윌리엄 풀테 청장은 25일(현지시간) 국책 모기지 보증기관인 패니 메와 프레디 맥이 은행으로부터 모기지를 구입할 때 주택 구매자의 가상자산 보유량을 대출 심사 기준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맷 콜 스트라이브 CEO는 X에서 “앞으로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비트코인을 팔지 않아도 집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미국 정부가 패니 매와 프레디 맥의 모기지를 암묵적으로 보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정부가 비트코인의 리스크를 짊어지기로 결정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이날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가상자산은 하락하거나 보합에 그치고 있다.
알트코인 대장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42% 내린 2427.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0.49%), 솔라나(-1.40%) 등 다른 주요 알트코인도 전일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도미넌스도 수직 상승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26일 오전 10시 기준 약 65.67%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54.28%) 대비 10%포인트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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