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연쇄살인마 잡는 검사 된다..‘죽음의 꽃’ 출연 [단독]

김채연 2025. 6. 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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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죽음의 꽃'에 캐스팅됐다.

26일 OSEN 취재 결과, 배우 금새록은 새 드라마 '죽음의 꽃'(가제)에 합류한다.

극 중 금새록은 인체실험이라는 이름으로 무고한 이들을 희생시킨 연쇄살인마를 꼭 사형시키려는 검사를 맡는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차기작 '죽음의 꽃'을 통해 범죄스릴러에 도전하며 새롭게 연기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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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금새록이 ‘죽음의 꽃’에 캐스팅됐다.

26일 OSEN 취재 결과, 배우 금새록은 새 드라마 ‘죽음의 꽃’(가제)에 합류한다. 

‘죽음의 꽃’은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범죄스릴러 장르물로, 인체실험이라는 이름으로 무고한 시민을 살해한 연쇄살인마가 인류의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연쇄살이마를 두고 아픈 딸을 위해 그를 살려야 하는 변호사와 억울한 이들의 위해 그를 반드시 처벌하려는 검사의 이야기가 치열하게 그려진다. 

극 중 금새록은 인체실험이라는 이름으로 무고한 이들을 희생시킨 연쇄살인마를 꼭 사형시키려는 검사를 맡는다.

금새록은 전작 ‘다리미 패밀리’에서 씩씩한 막내딸 이다림 역을 맡아 주말 안방을 빛냈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차기작 ‘죽음의 꽃’을 통해 범죄스릴러에 도전하며 새롭게 연기 변신할 예정이다.

‘죽음의 꽃’ 제작은 ‘나의 완벽한 비서’, ‘탄금’, 견우와 선녀’ 등을 제작한 이오콘텐츠그룹이 맡았다. 드라마는 현재 캐스팅 막바지 단계로, 캐스팅과 촬영 세팅을 마치는 대로 내달 촬영에 들어간다.

한편, 금새록은 2011년 광고로 데뷔한 뒤 드라마 ‘같이 살래요’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열혈사제’,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기복 없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독전’, ‘나랏말싸미’, ‘아워 바디’ 등 장르를 불문하고 꾸준한 활동을 선보였으며,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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