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열었더니 금괴만 12개…대만 승객 밀반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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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금괴를 밀반입하려던 대만 승객이 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이 승객은 카메라에 금괴를 숨겨 밀반입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25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대만에서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대만 승객 A씨가 카메라에 금괴를 숨겨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세관이 적발한 금괴는 약 2kg.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5억동(약 2억90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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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환산 시 약 55억동

베트남으로 금괴를 밀반입하려던 대만 승객이 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이 승객은 카메라에 금괴를 숨겨 밀반입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25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대만에서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대만 승객 A씨가 카메라에 금괴를 숨겨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A씨는 위탁 수하물 없이 검은색 손가방만 갖고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 관계자는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A씨의 가방을 검사했다. 가방에 있던 카메라 렌즈 4개에선 금괴 12개가 발견됐다.
세관이 적발한 금괴는 약 2kg.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5억동(약 2억9000만원)에 이른다.
세관은 압수된 금괴와 A씨를 하노이 공안에 인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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