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맨유 산초, 유벤투스 이적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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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가 유벤투스로 향할 수 있다.
산초는 지난 2021년 맨유가 7,300만 파운드(한화 약 1,356억 원) 거액을 들여 영입한 측면 공격수다.
산초는 맨유에서 뛸 생각이 없고, 맨유 역시 그를 팔아 이적자금을 얻기를 원한다.
맨유는 산초의 몸값으로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4억 원) 수준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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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산초가 유벤투스로 향할 수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제이든 산초의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맨유의 방출 대상이다. 지난 시즌에도 맨유 소속이 아니었다. 첼시로 임대 이적해 뛰었으나 첼시가 위약금을 내고 완전 이적 조항을 파기하면서 맨유로 복귀했다.
산초는 지난 2021년 맨유가 7,300만 파운드(한화 약 1,356억 원) 거액을 들여 영입한 측면 공격수다. 그러나 단 한 시즌도 기대치를 충족한 적이 없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2018-2019시즌 리그 12골 14도움, 2019-2020시즌 리그 17골 16도움을 몰아친 적도 있었던 산초가 맨유에서 두 시즌을 뛰며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9골 6도움이 전부였다.
설상가상으로 훈련 태업 논란으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눈 밖에 나면서 맨유 생활이 사실상 끝났다. 2023-2024시즌 후반기에는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했고, 이번 시즌도 첼시에서 보냈다.
양측의 입장은 확실하다. 산초는 맨유에서 뛸 생각이 없고, 맨유 역시 그를 팔아 이적자금을 얻기를 원한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쪽에서 관심을 보였다. 유벤투스 외에도 SSC 나폴리도 산초를 고려하고 있다. 일단은 유벤투스가 더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선 모습이다.
맨유는 산초의 몸값으로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4억 원) 수준을 원한다. 이는 산초가 첼시로 임대 이적하면서 매겨졌던 완전 이적 조항의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자료사진=제이든 산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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