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진태현, 3년 동행한 여동생에 뭉클 "친동생은 아니지만"
허지형 기자 2025. 6. 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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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3년 동안 함께 동행한 러닝 코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진태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나에겐 여동생이 하나 있다. 친동생은 아니지만 3년 동안 항상 우리와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날은 개인 코치, 어떤 날은 철없는 동생, 어떤 날은 멋진 러너. 수술 당일 병원 주변에 와서 기도하고 있었다. 진짜 가족은 서로 노력하고 표현하는 거 같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동생에게 받은 편지와 용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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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배우 진태현이 3년 동안 함께 동행한 러닝 코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진태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나에겐 여동생이 하나 있다. 친동생은 아니지만 3년 동안 항상 우리와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날은 개인 코치, 어떤 날은 철없는 동생, 어떤 날은 멋진 러너. 수술 당일 병원 주변에 와서 기도하고 있었다. 진짜 가족은 서로 노력하고 표현하는 거 같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동생에게 받은 편지와 용돈을 공개했다. 그는 "용돈 주는 동생 참 귀엽다. 이미 다 나은 듯하다"며 "이젠 친동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달 7일 갑상선암 진단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24일 오전 수술을 마친 그는 "오전 11시 즈음 수술 잘 마쳤다. 모두가 걱정해 주셔서 제 몸에 있던 암세포는 이제 사라졌다"고 말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후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둘째 아이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은 이들 부부는 올해 초 두 딸을 입양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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