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김진하 양양군수 1심서 징역 2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부정청탁방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군수에게 징역 2년과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군수에게 뇌물을 공여하고 성관계 등 촬영물로 김 군수를 협박한 혐의를 받은 여성 민원인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부정청탁방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군수에게 징역 2년과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군수는 여성 민원인과 두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현금 500만 원과 안마의자를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김 군수는 해당 민원인과 연인 관계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기 잘못을 전혀 반성하지 않은 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군수에게 뇌물을 공여하고 성관계 등 촬영물로 김 군수를 협박한 혐의를 받은 여성 민원인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해당 여성 민원인과 공모해 김 군수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박봉균 양양군의원에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과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양양군수 #성비위 #금품수수 #뇌물공여 #실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시 불장에 증권사 순이익 10조원…역대 최대
- 삼양사, 가격 담합 사과…"준법 경영 노력할 것"
- 휴전 기대에 유가 숨 고르기…"관세 15% 착수"
- "확인된 공범만 236명"...경찰, 박왕열 구속영장 신청
- 불장에 한투증권 등 증권사 '성과급 잔치'
- 이 대통령 "전기요금 변경 않고 유지…절약 동참 부탁"
- 민주당 "출퇴근 시간대부터 어르신 무임승차 단계적 제한 필요"
- 산불피해지 복원 AI로…산림과학원, 의사결정시스템 개발 착수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국 공식 출시
- 대웅 "우루사 UDCA, 위암 수술 후 담석 위험 최대 67%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