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하는 맛, 하루 4만개 팔려”…日 방송서도 극찬한 ‘한국빵’, 뭐길래?

장연주 2025. 6. 26.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일본 방송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는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소보로'가 집중 조명됐으며 "일본에서는 경험한 적 없는 식감"이라며 큰 호응이 이어졌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일본 STV(홋카이도 방송) '도산코 와이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국의 숨은 명소'라는 주제로 대전 여행지를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리포터가 성심당의 대표메뉴인 ‘튀김소보로’를 먹어보고 있다. [STV 방송]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일본 방송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는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소보로’가 집중 조명됐으며 “일본에서는 경험한 적 없는 식감”이라며 큰 호응이 이어졌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일본 STV(홋카이도 방송) ‘도산코 와이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국의 숨은 명소’라는 주제로 대전 여행지를 소개했다. 성심당과 오월드, 대전의 명물 음식인 칼국수 등이 등장했다.

맨 처음 대전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성심당 DCC점을 찾은 일본인 리포터는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선 사람들 사이를 지나면서 “지금 이 인파도 적은 편이라고 한다”며 성심당의 높은 인기를 전했다.

리포터는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소보로에 대해 “이 빵 하나 먹으러 서울에서 KTX를 타고 오는 이들도 있을 정도”라며 “하루 판매량이 4만 개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소개했다.

이후 시식에 나선 리포터는 “겉은 쿠키처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며 “이런 식감은 처음이다. 일본에서는 경험한 적 없는 식감”이라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 후 댓글창에는 “어떤 식감일지 정말 궁금하다”, “성심당때문에 한국 가고 싶다”, “얼마나 맛있길래 줄이 저렇게 길지?”, “서울 말고 대전에 가봐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