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등학생 수준” 청운중의 ‘멀티플레이어’ 전아현 “패스 잘하는 센터백 되고 싶어”[여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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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운중의 김광석 감독은 25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8강전에서 전북체육중에 3-0 승리한 뒤 전아현을 칭찬했다.
3학년으로 팀의 이끄는 전아현은 신장 163㎝로 장신은 아니지만 뛰어난 축구 지능과 정확한 패스 능력,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센터백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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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합천=정다워 기자] “”(전)아현이는 최고의 선수죠.”
울산청운중의 김광석 감독은 25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8강전에서 전북체육중에 3-0 승리한 뒤 전아현을 칭찬했다. 그는 “아현이는 성숙하고 태도도 좋다. 실력은 말할 것도 없다. 이미 고등학생 수준이다. 우리 빌드업 축구는 아현이가 있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3학년으로 팀의 이끄는 전아현은 신장 163㎝로 장신은 아니지만 뛰어난 축구 지능과 정확한 패스 능력,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센터백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청운중은 단 1실점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전아현을 중심으로 탄탄한 수비 라인을 구축한 덕분이다.
전아현은 전문 센터백은 아니다. 팀 상황에 따라 사이드백, 혹은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한다. 최근에는 주로 중앙 수비수로 뛰고 있다.
전아현은 “사실 어떤 자리에서 뛰든 크게 불편함은 없다. 사이드백도 좋고 미드필더도 괜찮다”라면서 “그래도 최근에는 센터백으로 뛰니 이 자리에서 뛰는 걸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바르셀로나 경기를 자주 본다. 수비를 잘하는 건 기본이고, 패스를 잘하는 센터백이 되고 싶다. 섬세한 기술도 갖추고 싶다. 피지컬은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목표는 국가대표. 전아현은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 해외 진출도 하고 싶은 경험”이라면서 “일본 교류전에 가서 일본, 미국을 상대한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스타일이었다. 해외에 가게 된다면 일본이나 미국에 가보고 싶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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