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몬스타엑스 주헌 할머니였다...9년 인연 "군대서도 연락" ('동치미")[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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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과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김영옥은 "남사친은 무슨, 남사스럽게. 손자 같다"라며 주헌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실제 김영옥과 주헌은 지난 2016년 방송된 JTBC 예능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동치미'에서 김영옥과 주헌의 9년 인연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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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영옥과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약칭 동치미)' 측은 '할미넴 김영옥, 9년 만에 만난 손자? 몬스타엑스 주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오는 28일 방송될 분량의 선공개 분량으로 김영옥이 주헌과 만나는 순간을 담고 있었다.
김영옥은 남편보다 가까운 '남사친'을 소개한다며 '동치미' 패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9년 만에 본다"라며 기대감을 표했고 의문의 남자를 기다렸다.
뒤이어 나타난 인물은 김영옥을 향해 "할머니!"라고 부르며 반갑게 등장했다. 바로 몬스타엑스의 주헌이었다.

"보고 싶었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김영옥과 주헌을 향해 MC 김용만은 "손자뻘이긴 한데 남사친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옥은 "남사친은 무슨, 남사스럽게. 손자 같다"라며 주헌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9년을 못 만났어도 주헌이 계속 연락을 했다. 군대에 가서도 문자를 계속 보내더라. 나도 그래서 손자 같고 자꾸 생각이 난다"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실제 김영옥과 주헌은 지난 2016년 방송된 JTBC 예능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영옥은 나이를 뛰어넘은 할머니 래퍼로 '할미넴'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고, 주언이 아이돌이자 래퍼로서 소통한 것. 이에 '동치미'에서 김영옥과 주헌의 9년 인연이 기대를 모은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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