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다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포토 에세이]
김동훈 기자 2025. 6. 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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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기 있기? 없기?" 제주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들렀던 바닷가.
용천수가 나오는 곳에 만든 노천탕 시설 앞에 '엿보지 마세요'라며 사실적 문구로 쓴 팻말이 눈길을 끕니다.
마을공동체 분들이 실제 목욕도 하고 빨래도 하는 곳인데, 일부 관광객의 '호기심(?)'에, 아니면 '몰라서' 했던 행동에 마을 분들이 많이 불편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엿보지' 말고 나의 행동 '뒤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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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 김동훈 기자 dhk@munhwa.com
“엿보기 있기? 없기?” 제주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들렀던 바닷가. 용천수가 나오는 곳에 만든 노천탕 시설 앞에 ‘엿보지 마세요’라며 사실적 문구로 쓴 팻말이 눈길을 끕니다.
마을공동체 분들이 실제 목욕도 하고 빨래도 하는 곳인데, 일부 관광객의 ‘호기심(?)’에, 아니면 ‘몰라서’ 했던 행동에 마을 분들이 많이 불편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엿보지’ 말고 나의 행동 ‘뒤돌아보기’.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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