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평가…긍정 62% VS 부정 21% [NB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초반 한 달간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긍정적인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 운영에 대한 신뢰도 역시 60%를 넘기며 부정적인 의견을 크게 앞섰다.
이들은 '모름/무응답' 비율이 32%로 가장 높았고,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46%)는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국정 신뢰도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63%가 '신뢰한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긍정평가, 전주 대비 9%포인트 상승
연령 기준으로 20대 긍정률 가장 낮아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초반 한 달간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긍정적인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 운영에 대한 신뢰도 역시 60%를 넘기며 부정적인 의견을 크게 앞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과 관련해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Edaily/20250626113615598shgv.jpg)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 잘함 + 잘함)는 응답률이 62%였다. 2주 전(6월 2주차)보다 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매우 못함 + 잘못함)는 같은 기간 19%에서 21%로 소폭 올랐다.

한 가지 특이점은 18~29세 청년층의 응답률이이다. 이들은 ‘모름/무응답’ 비율이 32%로 가장 높았고,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46%)는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이는 70세 이상 응답자 중 부정 평가 비율인 51%보다도 낮은 수치다.
국정 신뢰도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63%가 ‘신뢰한다’고 답했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9%에 그쳤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같은 시기(2022년 5월 3주차) 신뢰도인 54%보다 높은 수치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61%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필요하지 않다’는 28%였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서는 ‘소득 수준별 차등 지급’이 48%로 가장 많았고, ‘전 국민 동일 지급’은 21%였다.
대북전단 살포 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 한다’는 응답이 72%였고,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막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은 21%에 그쳤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8.3%였고,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페서 바지 '훌렁' 벗은 양양군수, 오늘 1심 선고
- 신혼여행의 비극…20대 남편, ‘낙뢰’ 맞고 사망
- “얼마나 이쁘길래” 미인대회 참가한 24세 최연소 구의원 ‘논란’
- “2000원 팁 안 내면 소스만”…논란의 피자집, 결국 본사가 ‘소송’
- 양양 호텔 16층서 왜 비단뱀이? "투숙객이 버린 듯"
- “참 화목해 보였는데” 부모 일 나간 사이 자매 참변…7살은 장기 기증
- “모기 4000만 마리 뿌린다” 과학자들의 결단…왜?
- 산이vs비오 정산금 소송, 오늘 선고…MC몽은 '업무 배제'
- “가뜩이나 편견 높은데”…‘이경규 보도’ 우려한 정신과 의사
- 이무진, 볼빨간사춘기와 핑크빛?…정재형 "중매 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