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테라리아 컬래버, 기대에 못 미친 초반 화력

최은상 기자 2025. 6. 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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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페어 '팰월드'가 인기 샌드박스 게임 '테라리아'와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동시 접속자 수가 급증했다.

하지만 이전 대규모 업데이트와 비교하면 그 화력이 한참 못미치는 기록이다.

지난 25일 팰월드에 신규 장비 및 건물, 던전, 그리고 레이드 보스를 포함한 테라리아 테마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다만, 기존 대규모 업데이트 당시 기록과 비교하면 그 화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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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첫 날 최대 동접 8만 6000명… 이전 대규모 패치 대비 약 40% 감소

포켓페어 '팰월드'가 인기 샌드박스 게임 '테라리아'와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동시 접속자 수가 급증했다. 하지만 이전 대규모 업데이트와 비교하면 그 화력이 한참 못미치는 기록이다. 

지난 25일 팰월드에 신규 장비 및 건물, 던전, 그리고 레이드 보스를 포함한 테라리아 테마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플레이어 레벨 상한 증가를 비롯한 다양한 편의성 기능 추가 및 버그 수정이 있었다.

다만, 기존 대규모 업데이트 당시 기록과 비교하면 그 화력이 떨어진다. 패치 1일차 기준 '사쿠라지마' 업데이트 당시 14만 명, '페이브레이크'에서는 13만 명을 기록했다. 그에 비하면 테라리아 패치 8만 명은 그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다.

물론 아직 평일인 만큼 주말에 동시 접속자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페이브레이크 첫날 13만 명을 기록한 뒤 주말에는 21만 명까지 치솟은 바 있다. 진득하게 플레이해야 하는 장르 특성상 주말에 유저가 몰리는 건 당연하다.

기존 팰들과는 다른 테라리아만의 톡특한 콘셉트를 지닌 신종 팰이 추가됐고, 테라리아 맵을 연상케 하는 전용 맵과 적들도 등장한다. 이에 대항할 수 있는 강력한 스킬과 무기가 함께 출시됐다.

무엇보다 테라리아 루나 이벤트 마지막 단계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 '달의 군주(문 로드)'가 레이드 보스로 등장한다. 머리와 손에 있는 수많은 눈에서 각종 투사체가 쏟아져 나오는 게 특징인 보스다. 

아울러 아레나에 싱글 플레이어를 위한 챌린지 모드를 비롯해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 지도' 콘텐츠, 섬 곳곳에서 다양한 퀘스트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미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유저들을 반긴다.

- 대규모 업데이트 1일차 동시 접속자 수 비교 (출처 : 스팀 차트)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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