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일본 ‘더블 플래티넘’ 획득
이선명 기자 2025. 6. 26. 11:30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에서 스트리밍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26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지난 5월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어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르세라핌의 첫 ‘더블 플래티넘’ 인증이다.
르세라핌은 최근 발표한 일본 앨범으로도 오리콘 차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작년 12월 발매한 일본 싱글 3집 ‘크레이지 (CRAZY)’는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5’의 싱글 부문 24위에 올랐으며, 이는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 또한 지난 24일 발매된 일본 싱글 4집 ‘디퍼런트 (DIFFERENT)’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일간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르세라핌은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도쿄 돔’을 개최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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