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요양원서 치매 노인 학대…60대 요양보호사 송치
유영규 기자 2025. 6. 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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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는 치매 노인을 학대한 혐의(노인복지법 위반)로 60대 요양보호사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21일 오후 6시 30분 김포 한 요양원에서 80대 치매 노인 B 씨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폭행으로 B 씨 얼굴에 멍이 든 것을 확인했다"며 "추가적인 학대 정황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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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부위 피멍
경기 김포경찰서는 치매 노인을 학대한 혐의(노인복지법 위반)로 60대 요양보호사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21일 오후 6시 30분 김포 한 요양원에서 80대 치매 노인 B 씨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B 씨를 침대로 옮기는 과정에서 얼굴을 폭행하거나 팔 부위를 강하게 잡아당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요양원 폐쇄회로(CC)TV 영상과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A 씨의 학대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폭행으로 B 씨 얼굴에 멍이 든 것을 확인했다"며 "추가적인 학대 정황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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