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500만원

권원근 2025. 6. 26.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진하 양양군수에게 징역 2년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속초지원 형사부(재판장:김종헌 지원장)는 26일 김 군수의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이 같이 선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
◇[사진=김진하 양양군수. 연합뉴스]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진하 양양군수에게 징역 2년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속초지원 형사부(재판장:김종헌 지원장)는 26일 김 군수의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이 같이 선고했다.

◇[사진=김진하 양양군수. 연합뉴스]

김 군수와 함께 뇌물공여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다.

A씨와 공모해 김 군수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박봉균 양양군의원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다.

◇양양군청 전경.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