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의약품 유통금액 100.5조원…전년 대비 6.1% 증가

홍효진 기자 2025. 6. 26.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이 100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6일 발간한 '2024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100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5조7000억원)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의약품 유통금액은 △2022년 약 88조9000억원 △2023년 약 94조7000억원에서 지난해 100조원을 넘어서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난해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이 100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유통금액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6일 발간한 '2024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100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5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직거래 및 도매를 통한 공급 등 모든 공급금액이 반영된 것으로, 도매상이 56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55.8%를 차지했다. 이어 제조사 33조3000억원(33.1%), 수입사 11조2000억원(11.1%)순으로 나타났다.

생산금액은 27조6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3%(1조6455억원) 증가했으며, 수입금액은 8조2487억원으로 전년 대비 7.2%(5511억원) 증가했다. 의약품 유통금액 중 요양기관 공급은 40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2조2000억원) 증가했으며, 이 중 급여의약품이 33조6000억원으로 82.9%를 차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이 25조6000억원(63.2%)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종합병원급 9조1000억원(22.3%), 의원급 3조4000억원(8.5%), 병원급 2조2000억원(5.4%), 기타 2000억원(0.6%)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의약품 유통금액은 △2022년 약 88조9000억원 △2023년 약 94조7000억원에서 지난해 100조원을 넘어서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소수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국내 완제의약품 유통시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도 본 통계집이 유통현황의 연도별 추세 및 분야별 세부내용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