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웨이팡대서 예술 교육 발전 방향 모색

임은수 기자 2025. 6. 26.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대학교 대학원 영화언론콘텐츠학과는 최근 중국 산동성 웨이팡대학교에서 '2025 한중예술교육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중 영화·예술 분야 교수진과 학생들이 모여 영화적 소양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교류를 나누며, 양국의 예술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대, 5일간 한중예술교육교류세미나
청주대 대학원 영화언론콘텐츠학과와 중국 산동성 웨이팡대학교 교수들이 '2025 한중예술교육교류세미나'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청주]청주대학교 대학원 영화언론콘텐츠학과는 최근 중국 산동성 웨이팡대학교에서 '2025 한중예술교육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중 영화·예술 분야 교수진과 학생들이 모여 영화적 소양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교류를 나누며, 양국의 예술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는 김경식 교수와 이창재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들 교수는 'AI·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교류'를 주제로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 예술 역량 강화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서곡숙 교수가 영상 예술 창작과 미래 발전에 대해 발표한데 이어 이인숙 교수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술 역량 강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열띤 토론을 이끌어냈다.

세미나 이튿날에는 웨이팡대 교수들의 작품 발표와 청주대 학생들의 개인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각자 40분 가량 준비한 발표를 통해 자신들의 작품 세계와 창작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에 참석한 교수진·동료들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주고 받았다.

이어 어일선 교수가 '전통 영상 제작과 스마트 영상 제작의 차이'를 주제로 심화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대학 간 예술 교육 협력 회의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등 한중 양국 대학의 교육 방향을 조율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곡숙 학과장은 "이번 교류 세미나는 청주대 출신 중국 대학 교수들의 결속을 다지고 한중 영화예술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웨이팡대학교를 비롯한 중국 유수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우수 단편 및 장편 영화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