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증차…"전국최고 수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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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차량을 추가 증차한다.
시는 26일 누리콜 차량 4대를 추가로 도입해 운행 대수가 총 33대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콜 증차로 중증 보행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은 2021년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위탁을 맡은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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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차량을 추가 증차한다. 보급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시는 26일 누리콜 차량 4대를 추가로 도입해 운행 대수가 총 33대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급률은 지난해 기준 법정대수(24대) 대비 137.5%로 상승했다. 전국 평균 보급률(100.9%)과 비교해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누리콜 증차로 중증 보행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은 2021년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위탁을 맡은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등록회원 수는 2021년 1317명에서 2025년 5월 기준 3160명으로 139% 증가했다.
연간 이용 건수는 2021년 2만 9252건에서 지난해 5만 5542건으로 89% 늘었다. 올해는 약 6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앞서 시는 이용자 접근성·편의성 향상을 위해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앱 기반의 위치기반 즉시 호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대전·청주·공주·천안 등 인접 도시뿐 아니라 충남·충북권 등 광역 운행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앱 기능 개선, 심야시간 운행 지원, 배차 대기시간 단축 등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시는 이번 증차에 맞춰 내달 중 운전원 5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차량 1대당 1명의 전담 운전원을 배치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철저한 차량 검사와 차령 연장을 통해 실제 운행 가능한 차량 수를 지속 확대하고, 이용자 배차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인력 확충과 차량 운행 효율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언제 어디서든 누리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꾸준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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