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 마지 사망에 팬들 패닉‥“시리즈 하차는 아냐”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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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주요 캐릭터인 마지 심슨이 사망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돼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6월 25일(현지시간) 외신 콜라이더 등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심슨 가족'의 36번째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 '낯선 이야기'에서는 마지 심슨의 사망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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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주요 캐릭터인 마지 심슨이 사망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돼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6월 25일(현지시간) 외신 콜라이더 등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심슨 가족'의 36번째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 '낯선 이야기'에서는 마지 심슨의 사망이 그려졌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불화를 겪는 바트와 리사를 향해 마지는 "네 아빠랑 내가 영원히 너희와 함께 할 수 없잖아. 크면 서로 의지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 멀어지지 마. 너희는 그 누구도 절대 이해하지 못할 여정을 함께 하고 있어"라고 말한다.
그러다 35년 후, 미래의 바트와 리사는 실제로 서먹한 사이가 됐다. 그러고선 마지가 호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묘비를 통해 드러난다.
이후 리사는 마지가 남긴 유언 영상을 보는데, 거기에는 "바트와 리사, 오래 전 내가 너희 둘에게 서로 의지하고 멀어지지 말라고 하지 않았니. 내가 가장 간절히 바라는 건 너희가 서로를 돌보고 평생의 여정을 함께하는 거야"라 말한다. 이에 바트와 리사는 다시 유대감을 회복한다.
콜라이더는 "이런 슬픈 작별 인사에도 불구하고 마지가 실제로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 에피소드는 현재 시리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심슨 가족'은 시즌 40까지 연장됐다. 따라서 마지막 커튼콜까지 마지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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