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2000년대 단편영화 무료로…인디스토리 유튜브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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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단편 영화를 유튜브에서 무료로 감상하는 '단편영화의 위대한 여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1990∼2000년대 인디스토리가 배급한 단편영화 중 고유한 미학과 의미를 가진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인디스토리는 "단편영화는 짧지만 강렬한 울림을 주는 영화"라며 "단편이라는 포맷에 담긴 진심과 시대의 숨결을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누고 싶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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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토리 '단편영화의 위대한 여정' 이미지 [인디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yonhap/20250626111943474rpiy.jpg)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단편 영화를 유튜브에서 무료로 감상하는 '단편영화의 위대한 여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1990∼2000년대 인디스토리가 배급한 단편영화 중 고유한 미학과 의미를 가진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인디스토리는 "단편영화는 짧지만 강렬한 울림을 주는 영화"라며 "단편이라는 포맷에 담긴 진심과 시대의 숨결을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누고 싶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작품으로는 민동현 감독의 '지우개 따먹기'(1999)와 '외계의 제19호 계획'(2001)이 선정됐다. 민 감독이 작품 관련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터뷰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8월에는 임창재 감독의 '오그'(1994), '오버미(1996), '눈물'(1998)을 공개하고 11월에는 인디스토리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특별 상영작을 선보인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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