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드래프트] '초대박' 중국, 1라운드 NBA 리거 배출…양한센→전체 16순위로 포틀랜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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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NBA리거가 배출됐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6일(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6순위로 양한센을 지명했다.
드래프트 컴바인 등을 거쳐 좋은 평가를 받았고 무려 16순위라는 높은 지명 순위로 NBA 무대를 밟게 됐다.
한편, 포틀랜드는 원래 11순위 지명권을 보유했으나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조정해 양한센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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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중국인 NBA리거가 배출됐다. 무려 16순위.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6일(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6순위로 양한센을 지명했다.
2005년생 양한센은 216cm 신장을 가진 센터다. 지난 시즌 중국 CBA 소속 칭다오에서 평균 16.6점 10.3리바운드 3.0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한 바 있다. 큰 신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패스 능력 등을 보유해 중국산 요키치라는 애칭도 얻은 바 있다.
드래프트 컴바인 등을 거쳐 좋은 평가를 받았고 무려 16순위라는 높은 지명 순위로 NBA 무대를 밟게 됐다. 모든 아시아인의 시선이 양한센으로 향하는 이유다.
한편, 포틀랜드는 원래 11순위 지명권을 보유했으나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조정해 양한센을 지명했다. 11순위를 멤피스로 내줬고, 16순위 지명권과 미래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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